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용소의 노래 (문단 편집) == 인기 == 하여간 이 책은 대단히 인기를 얻어서 '평양의 어항' 이라는 제목으로 영문 번역되어 미국에서도 출판되었고, [[조지 워커 부시]] 전 대통령은 이 책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아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도 전해진다. 실제로 강철환은 백악관에 초청되기까지 했다. 과장이 조금 있을 지 몰라도 조지 워커 부시 전 대통령이 이 책을 꽤나 진지하게 읽은 것은 사실인 듯 하다. 한국에도 ~~개판~~번역된 논픽션 "굴락"에도 인용돼서 '''소련의 시베리아 강제 수용소와 흡사한 체제'''로 소개되었다. 이후 등장한 북한 수용소 소재 성인물이 대부분 이 책에서 선정적인 부분을 따서 만들어졌다. 다시 말하지만, '''[[정치범수용소/북한|이곳은 최악의 수용소가 아니며, 더 심각한 인권 침해가 벌어지는 곳이 있다.]]''' 물론 상대적인 면에서 그렇다고 하는 것이지, 실질적으로는 죄다 '''상상을 초월하는 인권 침해가 벌어지는 곳들이다.''' 2014년 1월 15일 현재 출판사에서 [[절판]]해버려서 더 이상 구할 수 없는 책이 되어버렸다. 다만 많은 동네 도서관에 배치되어 있으니 빌려서볼 수 있고 중고서적을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하다. [[분류:수필]][[분류:정치범수용소/북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